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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복귀를 위한 소소한 투자 - HIS RX570 4G 광부에디션

다른 프로그램이나 게임은 이상이 없는데 자꾸 와우만 에러나 다운이 잦다면 드라이버나 그래픽을 의심하지 말고 DirectX12를 11로 바꿔서 해봅시다.

esc - 시스템 - 고급설정 - 그래픽api 에서 directx 11 선택 : 와우화면이 꺼졌다 다시 켜집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림 및 사진이 없습니다. 


요즘 와우에 복귀를 했습니다. 캐릭 몇개 키우고 10년전 길드원들과 다시 만나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amd 2200G 로 저렴하게 꾸민 컴퓨터지만 와우 하옵으로 돌려볼만 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앉으면 눕고 싶다고 좀더 월활한 게임환경을 원하게 되더군요.


코인... 뭐 채굴장이 많이들 문닫았나 봅니다. 이리도 싸게 나오는걸 보면.

질렀습니다.

his rx570 광부에디션


와우만 하면 잦은 멈춤 or 다운 현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

갑자기 멈추면서 와트맨이상으로 와트맨설정을 기본설정으로 바꾼다는 메세지만 무수히 보았습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답이없고 와트맨 때문이가 해서 드라이버를 이것저것바꿔봐도 답이 없고

ㅠ.ㅠ 심지어 와우를 다시 깔아보기도 했답니다. 


1주일을 그렇게 헤매다가 우연히 directx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뭐 문득 떠오른거라 왜 거기에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 쨌. 든 다이렉트엑스를 11로 바꾸고 나니..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혹시 저처럼 rx570 광부에디션으로 와우하시는분중에 잦은 멈춤 이나 다운증상으로 고통받으신다면 한번 옵션을 바꿔보세요.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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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쉬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같이 늘어나 버린 뱃살...

한참 일할때는 하루 10000보는 기본으로 걸었는데 요즘은 하루 3~4천보 걷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집에서 운동할까 하고 스탭퍼도 구매했지만 아무래도 소음이 있어서...

ㅠ.ㅠ 밑에층에 괴로움을 줄수는 없으니까요.


고민끝에 뱃살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볼 요량으로 구입하게된 훌라후프

가격에 놀라고 퀄리티에 더 놀라버린... ㅎㅎ 

옛날 사람이라 요즘은 훌라후프도 비싸구나라고 사알짝 놀라고...

막상 오늘 받아보니 와우 이렇게 퀄리티가 좋으니 가격이 좀 있구나 싶어서 2번 놀랐습니다. 


겉박스를 뜯고나니 예쁜 박스에 담긴 훌라후프가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암수를 맞추어 꽉 꽂아 줍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요. 분해할때는 오른쪽에 그림있는 부분을 잘 만져보면 눌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꾹 눌러주고 뽑으면 됩니다. 

혹시 결합후 분해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럴 걱정 전혀 없습니다. 

너무도 쉽게 결합되고 분해 되네요.


그자리에 앉은채로 빙둘러서 꽂았습니다. 그리고 몸만 쌀짝 일어나 사진촬영.


겉이 스펀지 같은 재질로 쌓여 있어 폭신하고 지압되는 부분이 눌리면 살짝 들어가게 탄성이 있습니다. 

전 1.2Kg 구매했는데 충분한 무게내요. 

성인남자 평균키에 평균이상 몸무게 입니다. ㅠㅠ 몸무게 공개는 불가합니다. 아저씨 몸무게는 비밀입니다.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 돌리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내년 봄부터 하면 늦습니다. 자 아저씨들도 내년 여름을 준비해봅시다.  ㅋㅋㅋ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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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네요.
바람도 엄청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이코스 슬림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내용물이라고 해봐야 본체, 케이블, 설명서가 다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릴플러스와 비교 샷입니다.
확실히 릴플러스보다 슬림하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약 15개비 까지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 베터리 용량에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전 릴플러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릴플러스를 깜박 잊고 충전 시키지 않았을때 보조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거라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릴플러스보다 좋은점은 가열온도, 사용시간, 사용횟수 등이 표기 됩니다. 온도 및 시간도 조절 가능하구요.

실제 사용해보니 온도를 올리면 확실히 타격감도 더 좋아지기는 하나 제가피우는 히츠블루 기준으로 270도 이상 사용하면 전 탄냄새가 느껴져서 260도 정도로 맞췄습니다.

릴플러스가 250도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부 가열핀 모습입니다.
릴플러스와 다르게 파이프부분이 분리되어 청소가 용의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핀이 노출되어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보입니다.

자체 클리닝 기능도 있습니다.

크기및 느낌은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코스 멀티와 비슷한거 같은데 직접 비교는 못해봤습니다.
아이코스 미니나 릴의 경우 뚜껑에 마게가 일체형인데 반하여 이건 뚜껑에 구멍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구입시 옵션에 고무마게가 있어서 같이 주문했으나 사용시 귀찮아서 빼놓고 다닐것 같습니다.

이상 창이코스 슬림 간단 개봉기 및 사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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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160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만족 스럽네요.
기능에서 출력물까지.
물론 뭐니뭐니해도 유지비가 너무 좋죠.

그런데 전에 hp 쓸때는 스마트폰 삼성브라우저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했는데 안되는 겁니다.
알고보면 간단한것을 한참 찾았네요.
혹시 모르는 분이 께실까봐 포스팅해 봅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악보를 출력하고자 메뉴를 눌러 인쇄를 눌러봅니다.

위 사진 상단에 프린터 이름이 보여야하는데 아무리해도 PDF 밖에 안나오네요.
이때 앱을 하나 더 깔아주면 간단히 프린트 할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pson printer enabler를 설치해 주세요.
일종의 프린터 드라이버 같은 앱으로 설치해도 별도 실행을 하는것은 없습니다.
설치후 다시 출력을 시도하면

위사진과 같이 프린터가 선택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혹시 바로 안나오면 상단메뉴를 눌러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참 좋은 앱손 정품무한프린터 잘 사용해 보아요.

삼성 웹브라우저에서도 같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메뉴에서 인쇄를 누르면


다음 사진과 같이 인쇄화면에서 프린터가 보입니다.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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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L4160 개봉기를 다뤘습니다.
오늘은 무료 제공되는 어플로 디자인 용지를 출력해 봤습니다.
먼저 스마트폰과 프린터 연결을 위한 어플을 설치합니다.

Epson iprinter 를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위와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 creative printer를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문구용지도 인쇄할수 있으며 달력도 인쇄 가능합니다.
오늘 볼 기능은 디자인 용지 인데요.

위 화면에 보이는 것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용지를 무료로 인쇄 가능합니다.
인쇄를 눌러 보겠습니다.

짜잔 ...
인쇄한 용지 사진입니다.
A4용지에 여백없이 인쇄 되어서 꼭 구매한 제품 같아요.
봉투를 접어서 카드 봉투 같은걸로도 이용 가능할것 같구요.

인쇄 품질이면 품질, 유지비용이면 비용, 기능면에서도 너무 좋네요.

ㅠㅠ 그동안 왜 비품 무한공급기를 쓰느라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앱손 완성형 정품무한이 짱입니다. ^^b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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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도착.
ㅠㅠ 열일하던 hp5520이 드디어 파업을 했습니다.
프린터 따로 무한잉크 부품따로 구매후 개조해서 사용하던 제품이라 집에서 열일하는 좋은 녀석이었는데...
파란색을 잃었어요. 헤드도 알리에서 구매해 교체해 보았으나..OTL..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음을 실감하고 폭풍검색.

집에서 사용하기에 앱손 정품무한이 제일 좋겠더군요.
Hp는 써봤으니.. 단점이 있기에.. 패스
브라더와 앱손중 고민했으나 아무래도 피에조인젝터를 사용하는 앱손에 믿음이가고 잉크중전 방식도 흘릴염려없는 방식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

처음 잉크 충전하는 모습인데 저렇게 세워 놓으면 흘림없이 채워지고 다 채워지면 상부통에 잉크가 남아 있어도 흘림없이 멈춥니다. 중간에 잉크 보충할때 넣다가 남으면 어떻하지 하는 고민이 필요없네요.
각 색깔별 주입구가 끼워지는 모양이 달라 혼색 우려도 적어요.

사용전 테이프 제거는 필수이며 저렇게헤드부분에 붙은 테이프 꼭제거해 주셔야합니다. 사진속 하얀관에 씌워진 투명 플라스틱은 제거 하는거 아닙니다. 손대시면 앙데요.

앱손 프린터에는 이렇게 폐잉크통을 자가교환할수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구요. 잉크를 다 채우면 옆으로 새울수가 없으니 잉크 채우기 전에 열어본 거랍니다.

참고로 lcd 있어도 크게 많은 메뉴가 보이는건 아닙니다.
컴퓨터에 직접연결해서 사용하신다면 l3100 도 좋을것 같습니다. L4150도 좋구요.

저처럼 거실에 놓고 와이파이로 사용하신다면 기왕이면 lcd있는 4160 추천 합니다. 컴퓨터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셋팅하고 사용하기가 좀더 수월해요.

와이파이로 공유기 접속이 무사히 이루어지면 스마트폼 앱만 깔면 스마트폰으로 사진 인쇄도 문제 없네요.집에서 사용하시면서 잉크값등 유지비 걱정이라면 비정품 개조 무한잉크 말고 정품 앱손 무한잉크 강추네요.

이제 더이상 ㅠㅠ 손에 잉크 잔뜩 뭍혀가며 복합기랑 씨름하지 않아도 되네요.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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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난해 합니다.

전에 사용 하던 아이폰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어썸노트를 썼습니다.
어썸노트의 에버노트 백업기능도 유용했지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오니..
OTL  어썸노트가 없습니다.

에버노트는 캘린더 월보기가 안되고 메모를 하면 구글 캘린더에서는 에버노트에 메모한것을 일정처럼 확인이 안됩니다.

하.지.만.
짜잔..에버노트에서 노트의 알림 기능을 구글캘린더 일정에 반영을 해주는 기능이 있네요.

에버노트 공식지원이구요.
에버노트를 캘린더와 연결해 줍니다.
링크입니다.https://evernote.cronofy.com
링크에 들어가셔서 에버노트 계정 로그인후 구글 계정과 연동하시면 됩니다.
step by step으로 따라가기만 하시면 됩니다.

단, 구글 캘린더를 여러 항목으로 구분해 놓으셨어도 그중 한개의 캘린더와 연동하실수 있습니다.
전 에보노트라는 캘린더 항목을 추가하고 연동시켰습니다.

이제 예를 들어서 위와 같이 구글캘린더 앱을 실행하면 아직 8월에는 일정이 없습니다.
이제 8월 1일에 test라는 메모를 에버노트에서 만들고 리마인더를 이용하여 구글에 일벙처럼 등록 시켜 보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전 에버노트에 일기처럼 작성한 메모들을 구글캘린더에 일정처럼 뜨게 하고 나중에 캘린더 상에서 검색해보고자 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에버노트앱에서 작성하면 작성일자가 현재가 되어버려서 지난 일기메모는 할수가 없었습니다.

짜잔.. 그래서 사용하는 어메이징 노트.
어메이징 노트 자체만으로 훌륭하지만 구글캘린더에 일정등록은 안됩니다.보내기 기능이 있지만 텍스트만 가고 사진메모는 란되서... 에버노트에 백업 및 사진을 포함한 메모 작성을 어메이징 노트에서 한후 에버노트로 보내기를 하면 에버노트 작성일자가 어메이징노트에서 작성한 날짜로 지정되어 원하는 날짜의 사진 메모를 작성하는데 편리합니다.

위사진과 같이 어메이징 노트의 기본 메모 기능으로 test라는 메모를 작성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에버노트에 공유합니다.

그런뒤 노트를 열어 리마인더를 실행합니다.

자 위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초록색 항목으로 test일정이 생겼습니다.

구글캘린더에서 에버노트캘린더 항목으로 초록색을 지정해 주었기 때문에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원하는 색으로 캘린더 색은 지정하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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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터치패널 교환 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터치가 잘 되니 사용할 맛(?)도 나고... 잉?

하.. 사람 욕심이..
그래 GPS  도 업그레이드 해보는 거야...

짜잔..ublox6 칩을 구해봅니다.
우리에게는 알리가 있으니까요.

원래 칩은 위 사진왼쪽에 serf3 칩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칩이라 내장베터리를 교체해도 딱히 빨라지지 않습니다.

이제 뜯어야지요.. 또 뜯어봅니다.

혼자 열심히 .. 하다보니 중간사진이 없네요.
제일 중요한건 두 칩의 연결단자 배선 순서가 다릅니다.
배선은 본체쪽과 ublox6칩 각각에 맞는 커넥터로 배선을 새로 만들어 줍니다.

작동은 잘됩니다.
하지만 이후에....... 두둥..
사람 욕심이.. ㅠㅠ 만족을 몰라서 ublox8 칩을 구하고야 맙니다. 그것도 40일 걸린 배송을 기다려서 말입니다.

OTL 칩은 정상작동 하는거 같은데(보드에 불이 잘 점멸 합니다) 네비에서 인식이 안됩니다.
혹시 ublox8 칩도 성공 하신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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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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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오래된 네비가 있습니다.
MP3플레이어가 유명하던 아이리버에서 나온 NV life 입니다.
이녀석도 나이를 먹었는지 터치가 잘 안됨니다.
그래도 과속안내등을 듣는 용도로 차에 거치해 놓았습니다.
소리도 잘나고 GPS도 제법 잘잡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터치가 아예 맛이 갔습니다.
누르다 보면 엉뚱한 지도가 찍혀 계속 이상한 안내를 합니다.

터치 액정만 갈아주면 더 쓸수 있는 녀석인데..

도전해 봅니다. 뭐..GPS베터리 교체할때 뜯어 봤으니까요.
Ver 4.5도 액정 교체해 봤겠다...
큰맘 먹고 또 액정 주문 들어갑니다.

자 또 뜯어 봅니다. 볼트 커버를 먼저 제거하고..

볼트랑 커버가 이만 큼이나 나옵니다.
뭐 기판 뜯으면 또나올껀데 놀라긴 이릅니다.

나사 제거후 뒷판을 들어올리면 선이 보입니다.
각각 잭의 위치를 잘 기억해 뒀다가 찍어뒀다가 조립할때 참고 합니다.

기판을 분리하기 위해 보이는 나사를 모두 풀어 줍니다

나사 제거후 기판을 들어 올리면 필름 케이블이 보입니다.
조심히 분리합니다.
절대로 접히거나 구겨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기판을 들어내고 나면 전면 스위치 쪽에 또 볼트가 보입니다. 풀어주어야 앞쪽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뒤집어 놓고 앞 판을 분리 합니다.


앞판을 살살 분리하면 드디어 디스플레이가 나타납니다.
화면을 보여주는 액정은 금속 테두리에 쌓여있고 그 위에 터치액정이 붙어있습니다.
테두리를 드라이기로 가열 합니다.
사이에 칼을 밀어넣어 살살 틈을 벌려 줍니다.
기존 액정은 버릴꺼니까 조금 깨지거나 금가도 무시하고 작업합니다.
깨진유리에 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배송온 새터치액정입니다.

잘 붙여준후 재조립 합니다.

필름케이블이 원위치에 잘 나온걸 확인후 앞판을 조립합니다.

조심스럽게 기판에 필름케이블을 연결합니다.

뒷판 케이블을 연결 합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DIY는 뿌듯하군요.

차에가서 설치하고 테스트해보니 잘됩니다.
터치위치보정이 안되서 환경설정에 못들어가서 살짝 당황했는데
NVlife는 전면에 메뉴버튼이 있어 쉽게 해결했습니다.
메뉴 누르고 환경설정에 가서 보정..

잘되네요.

이렇게 또 몇년은 같이 할꺼 같습니다.
뭐.. 상세하고 빠른 안내는 스마트폰 네비에게 양보하겠지만요.
동네 과속단속 구간등은 잘 안내해 줄것 같습니다.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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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BT 카오디오 교체

자동차 2015. 12. 1. 10:56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인 NF 쏘나타 초기형 입니다.
사실 순정 JBL오디오가 소리가 좋습니다.
제가 막귀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MP3 및 블루투스가 안된다니...
참고 참았지만..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제이비랩에서 나오는 U5BT.
한글지원, 블루투스, mp3 다 되면서 착한가격
거기에 옥션에서 세일까지.. 두둥..
지름신 강림... OTL

막귀인 제게는 음질은 뭐...
(솔직히 순정 JBL이 더 좋습니다.)
기능의 다양성이 모든걸 용서해 줍니다.
핸들 리모컨도 잘 작동 하구요.

기존에 오디오 탈거후 비상등 스위치를 뽑아서 이식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 아니라..
사실 핸들 리모컨 연결과 브라캣 연결의 어려움으로 오디오 뜯긴 상태로 협력점 고고싱..

결국 공임 주고 달았습니다.
역시 곰아저씨 손은 곰손.. ㅠㅠ

오디오가 불편하다 하시면 한번 쯤 고려해 볼만 합니다.
Posted by crazy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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